오늘의 가수 [ tuki ]
오늘은 일본에서 떠오르는 싱어송 라이터인 tuki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tuki는 일본의 싱어송라이터로, 15세에 작사, 작곡하여 발표한 '만찬가로 인기를 얻으며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피아노를 연주하며 음악에 노출되었고, 12세에는 기타를 독학으로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그 후, 중학교 2학년 때인 13세부터 본격적으로 음악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tuki.의 곡 '만찬가'는 2024년 1월 24일에 일본의 Billboard Japan Hot 100 차트와 스트리밍 송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tuki.가 주목받는 신예 아티스트임을 보여주는 중요한 성과입니다
tuki는 언제부터 음악을 시작하였는가
다양한 정보를 탐색하던 중, tuki.님의 음악 경력에 대한 언급이 발견되었습니다.
실제로 tuki는 이전에 'RUI'라는 이름으로 활동하였고, 2022년 12월 23일에 '별달밤'이라는 곡을 발표했습니다.
이 곡은 RUI, 즉 tuki가 작사, 작곡한 것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피아노를 시작하고, 12살에 기타를 혼자 배우며 SNS에 연주 영상을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2022년에는 TikTok의 '#봄의 노래 잘하는' 챌린지에서 '리리아.상'을 수상하고 리리아.님과 연주 라이브를 했습니다.
또 같은 해에 'TikTok Music Program'에 참여하여 'TikTok Sessions vol.6 Rising Stars'에 출연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페이지는 삭제되었으며, '별달밤' 또한 들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TikTok 댓글을 뒤져보면 'RUI님'으로 불리는 것을 많이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로써 RUI와 tuki가 같은 사람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5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이미 14세에 재능을 꽃피워 데뷔했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음악에 매진한 결과, 약 10년의 음악 경력을 쌓았고 이처럼 젊은 나이에 '천재'로 불리기도 하지만,
그것은 분명 힘든 노력의 결과일 것입니다. 또한, '노래 연습은 어떻게 하냐'는 질문에
'그냥 좋아해서 계속 노래 부르는 거라 연습 같은 건 해본 적 없어요!'라고 답변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로써 음악을 정말 사랑하며 활동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tuki가 사용하는 기타
저도 아코스틱 기타 연주를 즐기는 사람으로서, tuki.님이 사용하는 기타에 관심이 있었습니다.
TikTok 동영상을 살펴보니, 사운드홀 안쪽의 라벨이 확실히 보이는 영상을 발견했습니다.
메인 기타는 Baton Rouge(바통 루지)의 'AR11C/ACE'임이 분명합니다.
'만찬가'의 연주 버전 뮤직비디오에서 연주하는 기타도 컷어웨이가 약간 보이므로,
이 메인 기타일 것으로 추정됩니다.